목회칼럼

가지치기

조회 수 110 추천 수 0 2022.11.29 09:41:07

 

교회 뜰의 향나무와 교육관 앞, 주목을 전지(가지치기)했습니다.

웃자란 가지들을 자르고 모양을 잡아 다듬기를 했습니다.

사다리 놓기가 불편하고 향나무 윗부분이 넓었지만, 원 집사님이 잘 도와주셔서 빠른 시간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나무 입장에서 보면 가지가 잘려 나가는 것입니다.

유실수의 경우,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면 좋은 열매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가지치기를 해야 좋은 나무가 되고 좋은 열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습관 중에도 가지치기를 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열매 맺지 못하는 쓸모없는 가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프지만, 과감하게 잘라내는 것이 지혜입니다.

거름만 많이 준다고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가지치기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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