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복음을 들을 수 있게

 

1110일과 1711시 예배 때, 불신자 눈높이에 맞춘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기존 성도들의 수준이 아닌 처음 예수님에 대해서 듣는 분들을 위한 예배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찬양과 기도, 특송, 설교를 처음 교회 오는 분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입니다


주변 분들에게 이 두 날을 알려서 복음을 들을 수 있게 하길 원합니다.

 

복음을 듣게 하는 일에 힘써 주시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1110일과 17일이 천국 잔치가 되길 기도합니다. 저력 있는 보광의 날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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