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못 속인다. 얼마 전 지인과 통화 중 들은 말입니다.
“ 얼마 전까지 두 시간 운전을 했었는데 지금은 피곤해서 외부 활동을 줄였다.”라고 했습니다.
세월의 흔적은 나타납니다.
이곳저곳 아픈 곳이 생기고, 생활에 불편한 증상이 생깁니다.
각자 체질이 달라서 그렇지 어딘가는 최상의 컨디션에서 점점 약해지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러나 겉 사람이 약해진다고 속사람까지 낡아지지는 않지요.
마음까지 나이가 들면 정말 노인이 되는 것입니다.
꿈을 꿀 수 있다면 젊은이가 아닐까요?
비전이 있고 의욕이 있다면 젊은 오빠, 언니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꿈을 붙드는 성도가 되길 축복합니다.
주님이 주신 꿈을 생각하며 마음이 부풀어 오르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