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다시 새 마음으로

 

2019년이 시작 된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설날(구정) 연휴를 맞았습니다


음력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한 달이 흘렀지만, 다시 새 마음으로 한 해를 새롭게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며 다음세대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내면과 미래를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머뭇거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쏜살같이 날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마음의 허리띠를 동여맵니다. 기다려 주지 않는 세월, 낭비하지 않기를 다짐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새 마음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주님과 함께...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04 포도넝쿨 2022-09-19 81
603 머물고 싶어요 2022-09-11 69
602 아내의 입원 2022-09-05 68
601 어디에 살든 감사합니다 2022-08-28 69
600 새롭게 하소서 2022-08-22 75
599 할 수 있었습니다 2022-08-14 78
598 작은 공격에 주의 합시다 2022-08-09 68
597 청소년들의 찬양집회 2022-08-03 68
596 잘 버리기 2022-07-30 54
595 풍성한 예배 2022-07-18 68
594 셋째의 돌잔치 2022-07-11 95
593 나이 값 2022-07-04 75
592 비우며 살기 2022-06-27 63
591 잘 버리기 2022-06-20 74
590 함께 기도합니다 2022-06-13 71
589 결혼식과 장례 2022-06-06 99
588 여름 팬데믹 소식 2022-05-30 65
587 보미준 2022-05-23 63
586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 2022-05-16 63
585 위대한 부모님 2022-05-09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