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1126~28일 부흥회를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는 그치지 않습니다

이 곳 저 곳에서 간증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간증은 또 다른 간증을 부릅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고백할 때 확실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합니다

간증하러 앞으로 나가다가 비염이 완전히 낫는 간증도 있었습니다.

 

매주 간증이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성경의 진리가 한 주간 동안의 삶에서 능력으로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간증이 빠짐없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성령을 체험하기 원하는 분, 병 낫기를 원하는 분은 오후 1시에 본당에 모여 주시길 바랍니다

성령의 역사와 간증이 지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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