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서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저녁마다 예배당에 모이고 있고, 특별한 사정이 있는 분들은 있는 곳에서 영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함께 모여서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듣게 되니 성령의 역동이 느껴집니다.
삶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증거하는 것이기에 더욱 은혜가 됩니다.
혹시나, 참여하지 못한 분들이나 다시 은혜를 되새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간증의 내용을 요약해서 글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한번 듣는 것보다 다시 글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시작한 일입니다.
저도 정리를 하면서 또 은혜를 받습니다.
되새김의 은혜가 큽니다.
현장의 은혜가 살아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