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마감하고, 2023년을 기대하는 복된 시간을 갖게 됩니다.
오늘 11시 예배 후에 침례나 세례 받은 성도가 모두 참여하여 ‘성도의 회’를 합니다.
코로나 기간 중에도 하나님이 우리 교회와 함께 하심을 깨닫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길 소원합니다.
미래를 향해 성도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몸이요 지체로 모인 우리가 새해를 바라보며 가슴이 뜨거워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 되게 하시고 은혜를 부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예배시간보다 더 은혜가 넘치길 바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