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12년 9월 2일 - 에어컨

조회 수 790 추천 수 0 2013.02.02 22:01:00
에어컨

여름이 길어져서 에어컨이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에어컨 켜라" "에어컨 좀 틀어주세요" 교회에 와도 에어컨 주변에 모여 땀을 식힙니다.

에어컨!

"아이 시원하다" "집안의 습기 제거" "공기 청정 기능까지!"
에어컨은 시원하고 쾌적한, 환영받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환영을 받고 있습니까?
삶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만약 성능이 시원치 않다면 냉매를 채우고 수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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