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자기방어란? 무의식적으로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간단하게 정의하고 싶습니다.

저를 포함한 우리 보광교회 성도들의 자아가 건강하길 기대합니다.

자기 방어의 유형을 살펴보며 자신을 점검하길 바랍니다.

자기방어의 형태

투사 --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다 네 탓이다.”
부정 -- “내 자식은 그럴리가 없어”
억압 -- 싫어하는 사람과의 약속 시간, 날짜를 잊어버린다.
합리화 -- 먹고 싶지만 “맛이 없을 것 같다”고 하며 먹지 않는다.
반대행동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퇴행 -- 새로 태어난 동생에게 쏠리는 관심을 자기에게 돌리려고 어린아이 행동을 한다.
동일시 -- 자식의 성공에 성취감을 느낀다.
주지화 -- 지적인 분석을 통해 스트레스를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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