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엊그제 금요일, 심야기도회에서 이믿음 전도사님이 설교를 하였습니다.

보광교회가 큐티를 강조하고 있는데, 말씀 묵상에 기반을 둔 설교를 들으니 더 은혜가 되었습니다.

25세의 젊은 전도사님이 계속 성장하고 풍성한 은혜의 통로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로 성장하고 자신도 성장하는 균형 잡힌 리더가 되길 기대하며 동역하고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고, 성장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대합니다.

말씀이 마음에 가득하고 말씀을 살아내는 복된 지도자와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의 말씀과 은혜가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각 부서에도 은혜가 흘러넘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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